젠, 300일 맞이 축하
"하임이, 노래 잘 하네"
백지영, 둘째 계획은?
"하임이, 노래 잘 하네"
백지영, 둘째 계획은?

가수 백지영이 사유리의 집을 찾았다. 백지영은 젠의 300일을 축하했지만 젠은 낯을 가렸다. 백지영은 "노래하는 하임이 누나 보여줄까?"라며 딸 하임이의 노래부르는 영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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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딸이 갖고 싶다는 사유리에게 "둘째 가져"라고 말했고, 사유리는 "나 진짜로 둘째 갖고 싶다"라고 전했다. 백지영은 "벌써?"라며 놀라워 했다.
젠이 외로울 것 같다는 사유리의 말에 백지영은 "그치. 나도 하임이 생각하면 둘째 낳고 싶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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