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재미없더라" 공격
"촬영 끝나고 두고 봐야지"
대선 주자 3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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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재명 지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던 양세형은 "내려놓을 줄 알고 시키는 건 다 하시더라. 그런데 재미는 없다"라고 공격했다. 이재명 지사는 "세형 씨, 재미는 없더라고"라며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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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사실 세 분 중에 논란이 가장, 아이템이 가장 많지 않나. 어디까지 물어봐도 되냐"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깊게 한 번 파달라. 모든 위험에는 기회가 있는 법이니까. 훅 갈 각오들은 하고"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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