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 생일이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생일 선물로 받은 예쁜 꽃다발을 안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 "폐활량 부족.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도 게시했다. 손담비는 2단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소원을 빌고 초를 불려고 하자 한 번에 제대로 꺼지지 않는다. 민망한 지 손담비는 웃음을 터트린다. 그래도 모두가 축하해주는 생일에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손담비의 모습이다.
1983년생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큐. 생일이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생일 선물로 받은 예쁜 꽃다발을 안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 "폐활량 부족.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도 게시했다. 손담비는 2단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소원을 빌고 초를 불려고 하자 한 번에 제대로 꺼지지 않는다. 민망한 지 손담비는 웃음을 터트린다. 그래도 모두가 축하해주는 생일에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손담비의 모습이다.
1983년생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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