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한국 배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투표에서도 1만 2411표로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 19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배우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하고 있다. 뷔는 드라마 단 한 편에 출연했지만 수많은 일본 현지인들은 연기자의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 올라운더로서의 위상을 주목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일본 내에서 한국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모든 투표를 석권할 뿐만 아니라 뷔의 일거수일투족은 일본현지인들에게 집중 관심을 받으며 뷔와 관련된 이슈는 야후재팬에 상위권을 장식해 일본 연예인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이르는 주요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뷔의 위상은 일본의 트위터이용자들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트위플의 '유명인 랭킹'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한류열풍 이후 일본에 진출한 한국아티스트 중 뷔는 '유명인 랭킹'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함은 물론 일본 연예인을 제치고 개인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해 4차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주목을 받으며 활약상을 기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