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김빈우, "가족과 함께" 압구정 나들이…누가 애둘맘으로 보겠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58767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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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서울 나와서 신났네", "풍선이 날아가서 갑자기 슬펐네 울 애기가"라고도 적으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빈우 아들은 날아가버린 풍선에 서럽게 울기도 하고 딸은 아빠에게 안기기도 한다. 네 식구의 모습이 단란하고 행복해 보인다. 김빈우는 아이 둘을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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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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