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빈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늘하루 알찼다 #주말 #가족과 함께 #내 사랑들"이라고 글을 적었다. 김빈우는 가족들과 함께 외출을 나온 모습. 압구정의 한 베트남 음식점을 찾은 가족은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겼다.
김빈우는 "서울 나와서 신났네", "풍선이 날아가서 갑자기 슬펐네 울 애기가"라고도 적으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빈우 아들은 날아가버린 풍선에 서럽게 울기도 하고 딸은 아빠에게 안기기도 한다. 네 식구의 모습이 단란하고 행복해 보인다. 김빈우는 아이 둘을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빈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늘하루 알찼다 #주말 #가족과 함께 #내 사랑들"이라고 글을 적었다. 김빈우는 가족들과 함께 외출을 나온 모습. 압구정의 한 베트남 음식점을 찾은 가족은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겼다.
김빈우는 "서울 나와서 신났네", "풍선이 날아가서 갑자기 슬펐네 울 애기가"라고도 적으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빈우 아들은 날아가버린 풍선에 서럽게 울기도 하고 딸은 아빠에게 안기기도 한다. 네 식구의 모습이 단란하고 행복해 보인다. 김빈우는 아이 둘을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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