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문재완♥' 이지혜, 강남 5성급호텔 태교 중 "짝꿍 오니 재밌네"…달달한 5년차 부부 [TEN★] 입력 2021.09.26 05:26 수정 2021.09.26 05: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이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꿍이 오니까 재밌네. 내일이면 다시 일상. 마지막 밤"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보인다. 문재완은 일과를 마치고 이지혜가 쉬고 있는 강남의 한 5성급호텔로 찾아온 모습. 아무리 좋은 호텔도 이지혜에게는 남편만 못한 듯하다. 돈독한 부부 사이는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권진아, 유희열과 이별 비하인드…"언제 어떻게든 도와주겠다고" 구성환, 코쿤과 예능 섭외 거절 "강원도 여행, 놀아야 돼('나혼산') 임지연, 돋보적인 섹시 언더웨어룩[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