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따라 출근해서 산책 2번 하고. 탕비실에서 졸다가. 퇴근 후 소파에서 개뻗음. 폴실장님! 너무 날로 먹으시네요! #꼬똥폴 #꼬똥드툴레아 #폴란드강아지 #cotondetulear"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반려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반려견은 산책 후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자고 있다. 귀여운 반려견을 아들처럼 애지중지하는 민혜연의 마음이 전해진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뛰어난 미모로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따라 출근해서 산책 2번 하고. 탕비실에서 졸다가. 퇴근 후 소파에서 개뻗음. 폴실장님! 너무 날로 먹으시네요! #꼬똥폴 #꼬똥드툴레아 #폴란드강아지 #cotondetulear"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반려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반려견은 산책 후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자고 있다. 귀여운 반려견을 아들처럼 애지중지하는 민혜연의 마음이 전해진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뛰어난 미모로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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