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과 달달한 여행을 즐겼다.
신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이쁘죠 #태국댁 #여행 중", "천국이네요. 유튜브에 올릴게요 #태국댁 #신주아 #힐링 중", "이집 로컬 음식도 굿"이라고 글을 적었다. 또한 "그저웃지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유튜브에 업로드할게요"라며 콘텐츠 업로드도 예고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신주아가 남편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 넓은 테라스에서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어둑해진 바다를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남편과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같은 포즈로 셀카도 찍은 모습. 결혼 8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 출연했다. 신주아는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며 몸무게 44.7kg를 인증한 적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이쁘죠 #태국댁 #여행 중", "천국이네요. 유튜브에 올릴게요 #태국댁 #신주아 #힐링 중", "이집 로컬 음식도 굿"이라고 글을 적었다. 또한 "그저웃지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유튜브에 업로드할게요"라며 콘텐츠 업로드도 예고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신주아가 남편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 넓은 테라스에서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어둑해진 바다를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남편과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같은 포즈로 셀카도 찍은 모습. 결혼 8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 출연했다. 신주아는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며 몸무게 44.7kg를 인증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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