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며 한복 입은 눈부신 절세 미남의 자태로 전세계 팬심을 녹였다.
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 각자의 소원과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단아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한국미를 담은 수려하고 품위 있는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에서 맑고 정갈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국은 청순과 청초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또 정국은 특유의 곱상한 미모로 아름다운 남신의 비주얼을 뽐냈고 잔망 넘치는 텐션으로 한도 초과 귀여움을 자랑했다. 당일 멤버들은 멤버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소원 릴레이를 펼친 가운데, 정국은 "제 소원은 진짜 고민 많이 했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는데, 남준이 형의 소원이 잘 이뤄지는 것이다" 라며 센스 있게 소원을 답했다.
더불어 정국은 "한가위하면 맛있는 명절 음식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며 한가위에 생각나는 음식으로 '송편'을 꼽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정국지색 절세 미남♥" "한복 입은 왕자님 청순 청초를 다 아우르네" "곱상하게 반짝반짝 예쁘게 잘생겼다" "태어날 때부터 고민한 정국이 소원 센스 귀여움 쩐다 ㅋㅋ" "한복 화보 찍었네" "꾸기는 예쁘게 태어난곤데~" "한국형 미남 정구기 이목구비부터 아름다움이 흘러 넘치네" "얼굴 천재가 또 한복을 이렇게 소화하네요~" "정구기 텐션 업업 잔망 뿜뿜 넘 귀엽다" "우리 정구기 미국으로 송편 보내주고 싶당 ㅜㅜ" "정국아 미국에서 추석 잘 보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은 틱톡(TikTok)에서 '#jungkook' 으로 720억뷰를 돌파하면서 '틱톡 제왕'이란 별명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국은 글로벌 쇼트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자신의 고유 명사 개인 해시 태그 '#jungkook' 하나만으로 지난 19일 720억뷰를 넘어서는 초강력 인기를 자랑했다.
'#jungkook'은 14일 710억뷰 달성에 이어 5일 만에 10억뷰가 상승하는 인기 파워를 보여주며 해당 해시태그 단 하나 만으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 각자의 소원과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단아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한국미를 담은 수려하고 품위 있는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에서 맑고 정갈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국은 청순과 청초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또 정국은 특유의 곱상한 미모로 아름다운 남신의 비주얼을 뽐냈고 잔망 넘치는 텐션으로 한도 초과 귀여움을 자랑했다. 당일 멤버들은 멤버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소원 릴레이를 펼친 가운데, 정국은 "제 소원은 진짜 고민 많이 했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는데, 남준이 형의 소원이 잘 이뤄지는 것이다" 라며 센스 있게 소원을 답했다.
더불어 정국은 "한가위하면 맛있는 명절 음식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며 한가위에 생각나는 음식으로 '송편'을 꼽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정국지색 절세 미남♥" "한복 입은 왕자님 청순 청초를 다 아우르네" "곱상하게 반짝반짝 예쁘게 잘생겼다" "태어날 때부터 고민한 정국이 소원 센스 귀여움 쩐다 ㅋㅋ" "한복 화보 찍었네" "꾸기는 예쁘게 태어난곤데~" "한국형 미남 정구기 이목구비부터 아름다움이 흘러 넘치네" "얼굴 천재가 또 한복을 이렇게 소화하네요~" "정구기 텐션 업업 잔망 뿜뿜 넘 귀엽다" "우리 정구기 미국으로 송편 보내주고 싶당 ㅜㅜ" "정국아 미국에서 추석 잘 보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은 틱톡(TikTok)에서 '#jungkook' 으로 720억뷰를 돌파하면서 '틱톡 제왕'이란 별명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국은 글로벌 쇼트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자신의 고유 명사 개인 해시 태그 '#jungkook' 하나만으로 지난 19일 720억뷰를 넘어서는 초강력 인기를 자랑했다.
'#jungkook'은 14일 710억뷰 달성에 이어 5일 만에 10억뷰가 상승하는 인기 파워를 보여주며 해당 해시태그 단 하나 만으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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