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반가운 선배
"하나도 안 변했다"
삼각 관계 운명은?
"하나도 안 변했다"
삼각 관계 운명은?

성현은 오랜만에 만난 혜진을 반가워 했고, 세 사람은 김선호의 집에 함께 가게 됐다. 두식은 성현과 혜진이 다정한 분위기를 보이는 것을 지켜봤고, 묘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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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과 성현은 추억을 떠올리며 과거 이야기를 신나게 했고, 두식은 "그거 무슨 맛으로 먹는 지 모르겠더라"라고 초를 쳤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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