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탈룰라?
윗마당 점심 미션
행복감 200% 점심
윗마당 점심 미션
행복감 200% 점심

이날 방송에서 윗마당 팀(김종민, 딘딘, 문세윤)은 미션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이어 상상치도 못한 미션이 등장, 세 사람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딘딘과 문세윤은 가족들까지 포섭한 제작진의 치밀함에 감탄하며 점심을 위한 의욕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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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아랫마당 팀(김선호, 라비, 연정훈)은 시원한 정자 아래 앉아 묵사발 한 상을 맛보는 행복을 누린다. 음식부터 환경까지 완벽한 여유를 즐기던 김선호는 "나 이 맛에 '1박 2일' 촬영 온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평소 음식에 욕심이 없던 연정훈은 라비를 위협하는 폭풍 먹방으로 신 먹방러에 등극한다고 해 두 팀의 엇갈린 운명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과연 역대급 탈룰라에 불효자가 속출한 윗마당 팀의 점심 식사 미션이 무엇일지, 또 만족도 200%를 자랑하는 아랫마당 팀의 점심 식사가 어떻게 그려질지 본방송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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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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