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는 'BTS 추석 화보 스마트폰 배경화면' 이벤트로 LDF 에디터가 선정한 각 멤버들의 개인 베스트컷이 게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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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의 작은 보름달과 하얀 자켓은 뷔의 독보적 아름다움과 기품있는 아우라에 신비롭고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빛나게 하며 고전 신화 속 남신을 마주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눈빛과 각도를 무시하는 인류 초월적 미모는 손가락 끝까지 아름다움을 소화하는 뷔의 타고난 천재적 센스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시키며 역시 화보 장인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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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접한 팬들은 "LDF는 김태형 잘생김 비용을 별도 정산 해야된다", "화보를 신화로 만드네", "아름다움의 절정 미모 르네상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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