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포지민코리아(ALL FOR JIMIN KOREA)는 서울에서 가장 힙한 장소로 인기 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국내 최대이자 최초 컨테이너 팝업 쇼핑몰인 ‘건대 커먼그라운드’ 건물 전체를 지민으로 래핑하는 동시에 대형 애드벌룬 제작으로 짐토버가 다가 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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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번째(Part.2) 공개된 서포트로 용산 하이브 사옥 맞은편 버스정류장 쉘터 광고다. 중앙 차로에 위치한 버스 쉘터 7개 기기, 총 14개 면에 10월 한달간 생일 축하 광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사옥이 위치한 장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장기간 광고로 지민생일 축하와 홍보 노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선정한 것이며 part.3를 이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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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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