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SNS 통해 근황 공개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겁게"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겁게"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고 푸른 하늘이 담겨 있다. 이에 송가인은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겁게"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야지"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예쁨 주의", "푸른 하늘 같은 송가인", "건강하게 즐겁게 늘 행복하길", "하늘이 가을가을하네요",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들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시설에서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지난 7일 직접 완치 소식을 알렸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송가인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고 푸른 하늘이 담겨 있다. 이에 송가인은 "하루하루 소중하고 즐겁게"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야지"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예쁨 주의", "푸른 하늘 같은 송가인", "건강하게 즐겁게 늘 행복하길", "하늘이 가을가을하네요",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들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시설에서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지난 7일 직접 완치 소식을 알렸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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