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참석차 들어서고 있다.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가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8월 2일 78만 관객 돌파 시점에 허준호와 함께 출연했던 김윤석은 흥행 공약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조인성, 구교환과 함께 재방문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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