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SNS 통해 근황 공개
여유로운 일상 사진 게재
여유로운 일상 사진 게재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40와 20의 차이는 화질뿐?"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상의를 탈의한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다. 그는 바다를 바라보며 근육질 상체를 드러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과거의 모습과 비교하며 전보다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25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돈스파이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40와 20의 차이는 화질뿐?"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상의를 탈의한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다. 그는 바다를 바라보며 근육질 상체를 드러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과거의 모습과 비교하며 전보다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25kg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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