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7kg’ 정려원, 포근한 홈웨어룩...‘집콕’ 패션도 남다르게[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327003.1.jpg)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베이지색 홈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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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려원이 착용한 오브니치의 ‘오브 블랑쉬 파자마 세트’는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두루 갖춘 시그니처 파자마로 오브니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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