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등 실물 후기 이어져

이들은 ‘지민이 자기가 살면서 본 남자중에 제일 예쁘다’라고 밝힌 미국 경호원 후기에 대한 질문에 "연예인들의 쌩얼도 저희가 다 보곤 하는데 지민씨 얼굴을 보면 예쁘다가 맞는 거예요"라면서 "몸매도 그렇고 피부도 하얗잖아요. 얼굴형 자체가 예뻐요"라며 지민의 슬림 탄탄한 완벽 몸매와 흰 피부, 작고 독보적인 얼굴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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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리아부’(koreaboo), ‘발리우드 라이프’(Bollywood Life), '라인투데이'(LINE TODAY)등에서 '방탄소년단의 경호원들이 지민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우리는 모두 공감할 수 있다'는 글로 발빠르게 보도에 나서는 등 큰 관심을 표명했다
지민(BTS)은 앞서 성형외과 의사들이 인정한 '최고의 자연미남'으로 뽑힌바 있다.
미국의 유명 성형외과 의사이자 39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인 ‘Anthony Youn’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매력적 세계 유명인 중 '자연 미남' 대표로 지민(JIMIN)을 선택해 예시로 설명했다.

지민은 무결점의 흰 피부, 작은 얼굴에 조화로운 이목구비, 쌍꺼풀이 없는 크고 긴 눈매 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사이에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으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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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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