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 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부터 인스타 라이브 합니다. 보러오세요”라고 일본어로 적은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6세인 야노시호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부터 인스타 라이브 합니다. 보러오세요”라고 일본어로 적은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6세인 야노시호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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