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라랜드’는 신동엽, 김정은, 이유리, 조세호, 고은아, 황광희가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에게 직접 노래를 배우는 ‘원 포인트 레슨’ 뮤직테인먼트. 출연진은 레전드 가수에게 직접 창법 노하우를 전수받은 후, 원곡자의 가창 스타일을 100% 반영한 노래 평가 시스템을 통해 황금 마이크 획득에 도전, 10개의 황금 마이크가 모이면 ‘음원 발매’의 기회를 얻는다.
ADVERTISEMENT
김정은, 고은아, 이유리는 전작인 '강철부대' 최고 시청률 5%를 돌파하면 밖에서 셋이 버스킹 공연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마지막으로 이유리는 "레전드 가수분들의 오래된 노하우 꿀팁들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랄라랜드'는 1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