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는 지난 3일부터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 Tok)을 통해 신곡 '덤덤(DUMB DUMB)' 댄스 챌린지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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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땡깡은 직접 소품까지 준비해 뮤직비디오 속 의상 스타일을 재현했고,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임나영과 최예나는 부드러운 춤선이 돋보였다. 유세윤은 '덤덤(DUMB DUMB)' 뮤직비디오처럼 머리 위에서 춤을 추게 해 폭소를 자아내는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각양각색 매력과 개성이 챌린지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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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DUMB DUMB)'은 듣기만 해도 하이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멜로디와 쉽게 기억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댄스 챌린지의 인기 역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미니멀한 구성의 편곡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덤덤(DUMB DUMB)'은 도입부와 달리, '난 네 머리꼭대기에서 춤춰 유 덤덤(you dumb dumb)'이라는 가사와 함께 후렴에서 떨어지는 신선한 드롭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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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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