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현정은 작품을 그리기 위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섰다. 그는 화보 촬영을 위해 숍을 방문했고, 헤어 스타일링을 받았다. 헤어 옷핀 수십 개를 사용한 스타일링을 자주 사용해 탈모가 왔다는 김현정은 머리 곳곳에 빈 곳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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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탈모인들의 비애"라며 슬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단독 개인전을 연 최연소 한국인이자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기도 한 김현정. 그는 "잠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서는 모든 시간을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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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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