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멤버 유리와 방송인 박은지가 미국에서 만났다.
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뿌니 은지랑~ 이제야 만났어~ 너무 이뻐 은지야~ 자주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LA에 거주중인 유리와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중인 박은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다정하게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박은지는 2018년 4월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올해 11월 출산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뿌니 은지랑~ 이제야 만났어~ 너무 이뻐 은지야~ 자주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LA에 거주중인 유리와 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중인 박은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다정하게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박은지는 2018년 4월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올해 1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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