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조한이 10kg 감량 후 김형석과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김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석이형 추천으로 시작한 다이어트 덕분에 10kg나 빼고 다른 인생 살고 있어요! 더 뺀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5주10kg #건강해져야해 #형석이형고마워요 #더빨리할걸그랬네”이라는 글과 함께 김형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 불규칙한 식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음악작업을 밤 늦게까지 하는 습관이 있어 불가피하게 체중상승이 있었다 고백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건강검진 결과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과 동맥경화, 당뇨 등의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김조한의 어머니는 당뇨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고 당뇨의 특성상 이 부분이 가장 신경이 쓰였다는 그다. 김조한은 “어머님이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가족력으로 본인도 당뇨약을 먹고 있어 체중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마음을 먹고 체중조절을 결심했다”고 전하며 “나보다 앞서 21kg을 감량했던 김형석씨가 자신이 한 방법을 추천해 줬고 10kg 감량을 하면서 컨디션도 좋아지고 몸의 밸런스가 맞아지는 느낌이다” 말했다.
이어 김조한은 “아직 적정체중까지 조금 더 남았다. 적정체중까지 감량하고 훨씬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김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석이형 추천으로 시작한 다이어트 덕분에 10kg나 빼고 다른 인생 살고 있어요! 더 뺀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5주10kg #건강해져야해 #형석이형고마워요 #더빨리할걸그랬네”이라는 글과 함께 김형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 불규칙한 식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음악작업을 밤 늦게까지 하는 습관이 있어 불가피하게 체중상승이 있었다 고백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건강검진 결과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과 동맥경화, 당뇨 등의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김조한의 어머니는 당뇨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고 당뇨의 특성상 이 부분이 가장 신경이 쓰였다는 그다. 김조한은 “어머님이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가족력으로 본인도 당뇨약을 먹고 있어 체중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마음을 먹고 체중조절을 결심했다”고 전하며 “나보다 앞서 21kg을 감량했던 김형석씨가 자신이 한 방법을 추천해 줬고 10kg 감량을 하면서 컨디션도 좋아지고 몸의 밸런스가 맞아지는 느낌이다” 말했다.
이어 김조한은 “아직 적정체중까지 조금 더 남았다. 적정체중까지 감량하고 훨씬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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