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X조세호X황제성X강재준
“우린 안 친한 82년생들”
‘예비 프로고생러’들의 최고로 맛났던 음식은?
“우린 안 친한 82년생들”
‘예비 프로고생러’들의 최고로 맛났던 음식은?

이어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목은, 음식을 맛있게 보람스럽게 먹기 위해 ‘고생 끝에 밥이 온다’로 정해졌다”고 네 사람에게 알렸다. 그러자 황제성은 “군대에서 초코과자 먹을 때”, 조세호는 “김장하고 나서 먹는 수육의 맛”이라며 저마다 힘들었던 끝에 먹었을 때 가장 맛있던 음식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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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오는 31일(화)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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