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빈티지 필름 속에서도 청량함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는 'Butter : Epilogue Film' 라는 제목으로 'Butter'(버터) 에필로그 필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주유소와 해변을 배경으로 하는 'Butter'(버터)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빈티지 캠코더로 직접 촬영했다. 진은 내리쬐는 태양볕 아래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느낌의 브라운 헤어스타일과 빈티지한 데님 점프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파스텔톤의 레몬빛 셔츠로 갈아입은 진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걸었다. 진은 팬들을 향해 귀여운 미소를 화면 가득 보여주다가도 뜨거운 태양빛에 두 눈을 질끈 감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는 'Butter : Epilogue Film' 라는 제목으로 'Butter'(버터) 에필로그 필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주유소와 해변을 배경으로 하는 'Butter'(버터)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빈티지 캠코더로 직접 촬영했다. 진은 내리쬐는 태양볕 아래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느낌의 브라운 헤어스타일과 빈티지한 데님 점프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파스텔톤의 레몬빛 셔츠로 갈아입은 진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걸었다. 진은 팬들을 향해 귀여운 미소를 화면 가득 보여주다가도 뜨거운 태양빛에 두 눈을 질끈 감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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