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은 주유소와 해변을 배경으로 하는 'Butter'(버터)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빈티지 캠코더로 직접 촬영했다.

파스텔톤의 레몬빛 셔츠로 갈아입은 진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걸었다. 진은 팬들을 향해 귀여운 미소를 화면 가득 보여주다가도 뜨거운 태양빛에 두 눈을 질끈 감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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