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드라마 '라켓소년단' 결방에 아쉬움을 표했다.
유아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포스터 사진과 함께 "결방하지 말라고요. 오늘만 기다렸다고요. 아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라켓소년단'은 도쿄올림픽 중계방송 여파로 2일 결방했다. 마지막회만 남겨 놓은 가운데, 방송을 기다렸던 애청자들도 결방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다.
사진=유아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아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포스터 사진과 함께 "결방하지 말라고요. 오늘만 기다렸다고요. 아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라켓소년단'은 도쿄올림픽 중계방송 여파로 2일 결방했다. 마지막회만 남겨 놓은 가운데, 방송을 기다렸던 애청자들도 결방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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