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스초이스, 박민영 모델 발탁 1달 만에 ‘핑크 다이어트’ 완판
프리미엄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줄리스초이스’가 배우 박민영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운 지 1달만에 대표 상품인 ‘핑크 다이어트’가 20만포 전량 완판 되는 등 이른바 ‘박민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 받는 박민영에 대한 여성 고객들의 호감도가 높은 가운데, 여름 시즌을 맞아 체중 감량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핑크 다이어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줄리스초이스의 ‘핑크 다이어트’는 몸매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 감소를 돕는 공액리놀레산(CLA)과 배변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무수바바로인), 면역력을 위한 아연 등을 주원료로 담고 있다. 이에 무리한 식이 조절이나 단식 없이 밥 먹기 전 4알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해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핑크 다이어트만의 뛰어난 제품력은 평소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배우 박민영의 이미지와 어우러지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고 있다.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캠페인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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