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눈빛이 선한 스타’ 1위를 차지하며 또 한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포토톡 7월 5주차에 진행된 '눈빛이 선한 스타' 포토톡 선정에서 추천수 1750만 221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위에 선정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짓고 있는 임영웅이 손을 흔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한 눈빛에서 그의 아름다운 마음씨마저 뿜어져 나오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임영웅은 지는 4주차 '천사같은 외모를 가진 스타' 선정에서도 추천수 290만 301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천사같은 외모와 선한 눈빛을 가진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각종 랭킹에서 1위를 연이어 차지하며 적수 없는 ‘히어로’임을 증명하고 있다. 유튜 채널 '임영웅' 역시 1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등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5곡으로 확인된다.
또한 임영웅은 공식 채널 '임영우'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도 '임영웅'과 마찬가지로 무서운 속도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 임영웅은 다음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임영웅은 팬앤스타 포토톡 7월 5주차에 진행된 '눈빛이 선한 스타' 포토톡 선정에서 추천수 1750만 221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위에 선정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짓고 있는 임영웅이 손을 흔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한 눈빛에서 그의 아름다운 마음씨마저 뿜어져 나오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임영웅은 지는 4주차 '천사같은 외모를 가진 스타' 선정에서도 추천수 290만 301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천사같은 외모와 선한 눈빛을 가진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각종 랭킹에서 1위를 연이어 차지하며 적수 없는 ‘히어로’임을 증명하고 있다. 유튜 채널 '임영웅' 역시 1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등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5곡으로 확인된다.
또한 임영웅은 공식 채널 '임영우'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도 '임영웅'과 마찬가지로 무서운 속도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 임영웅은 다음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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