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SNS 통해 근황 공개
한강뷰 자택서 작품 구경
한강뷰 자택서 작품 구경
그룹 빅뱅의 탑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한강뷰가 펼쳐진 자택 거실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그는 아침부터 남다른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탑은 미술품 애호가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입의 95%를 미술 작품 수집에 쓴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탑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한강뷰가 펼쳐진 자택 거실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그는 아침부터 남다른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탑은 미술품 애호가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입의 95%를 미술 작품 수집에 쓴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탑은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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