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에 낳은 아들
깜찍 매력에 '미소'
유전자 검사 결과
깜찍 매력에 '미소'
유전자 검사 결과

홍록기는 "50세에 루안이를 낳았다"라며 결혼 7년 만에 아들 루안이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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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50세에 루안이를 낳았으니까 아무래도 좀 젊게 살고 건강하게 살아야지 루안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록기는 유전자 검사를 받았고, 앞서 걱정했던 간암 위험도에 대해서는 0.81배로 낮게 나왔다. 전문의는 "신장암의 위험도는 1.36배가 나왔다.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라며 꾸준한 검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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