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랑스러운 댄스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Let me show ya’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물론, 매력 가득한 미소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손키스 귀여워”, “귀여움 한가득”, “가장 완벽한 사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국내 대중문화예술인 최초로 대통령 특사에 임명됐다.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등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상=방탄소년단 유튜브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Let me show ya’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물론, 매력 가득한 미소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손키스 귀여워”, “귀여움 한가득”, “가장 완벽한 사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국내 대중문화예술인 최초로 대통령 특사에 임명됐다.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등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상=방탄소년단 유튜브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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