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파서 많이 부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다 손인사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이 부었다고 언급한 윤승아의 변함없는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3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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