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12人 12色 네온빛 매력 발산 [화보]](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20210729171638_610263e65c27e_1.jpg)
![이달의 소녀, 12人 12色 네온빛 매력 발산 [화보]](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20210729171638_610263e65c27e_2.jpg)
공개된 화보 속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두 가지 콘셉트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첫 번째 콘셉트는 반짝이는 스팽글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 등의 포인트를 통해 성장한 소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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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달의 소녀는 화보와 함께 공개된 T.F.T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이달의 소녀 멤버들의 첫인상과 데뷔 후 길거리에서 나의 노래를 처음 들었던 순간, 가수를 위한 첫 노력 등에 대한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멤버들의 사랑을 느꼈던 첫 순간에 대한 질문에 멤버 최리는 "오늘도 느끼고 하루하루 매일 느낀다"라고 답했다. 이어 희진은 “기억에 남는 게 있다. 어느 날 밤늦게까지 'PTT (Paint The Town)' 안무 연습을 하고 퇴근했는데 츄 언니가 단톡방에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 그 뒤로 멤버들끼리 "고생했어", "앞으로 좀 더 힘내자" 하며 하트를 날렸다”라고 훈훈한 에피소드를 덧붙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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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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