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진은 50인 중 39번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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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의 대표작으로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 숨은 보석(명곡)으로는 레드벨벳의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번 리스트는 2000년 이후 프로듀서 중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고, 중요한 프로듀서 50인을 선정한 것으로, 특히 21세기에 정점을 찍은 프로듀서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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