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 유선호는 극중 한 많은 영혼, 두심이의 소울메이트 현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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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무당 가두심'은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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