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는 온갖 시중에 맨날 라이드한다고 길바닥에 있는 시간이 엄청난.... 김기사의 또다른 이름은 여왕벌입니다. (아주 가끔 ...정말 가끔ㅋㅋㅋ) 가끔이라서 더 달콤한 일찍 다녀오면 또 가고 싶은 더운 날 더 생각나는 지난 휴가 이야기. #여왕벌의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45살' 김경화, 믿을 수 없는 비키니 자태…초콜릿 복근 '깜짝'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7076942.1.jpg)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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