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이진호에 "유유서 없다" 야단?
칠게 강탈부터 머드팩까지 이진호 '수난'
천 유룡마을 본격 변신 시작에 '구슬땀'
칠게 강탈부터 머드팩까지 이진호 '수난'
천 유룡마을 본격 변신 시작에 '구슬땀'

이날 김수로와 이혜성, 조엘 홍보팀 3인방과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 시공팀 이진호는 유룡마을 홍보 영상 촬영이라는 중대한 임무 완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먼저 유룡마을의 자랑인 ‘칠게’를 잡기 위해 약 50m 거리의 갯벌로 나가야했는데, 지난주 이혜성이 체험한 바 있는 ‘뻘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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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혜성을 골탕 먹이기 위해 시작한 뻘배 경주에서도 ‘반장님 찬스’를 등에 업은 이혜성 대신 이진호가 꼴찌가 되면서 강제 머드팩을 당해 그야말로 ‘이진호 수난의 날’이 됐다고.
우동클’의 세번째 이야기는 오늘(30일) 오후 5시와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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