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크리에이터 꿈과 희망 노래한다
신곡 '좋아요와 구독' 발매
자체 제작 MV로 보는 재미 선사
신곡 '좋아요와 구독' 발매
자체 제작 MV로 보는 재미 선사
가수 스윗빈(Sweetbean)이 크리에이터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신곡을 발매한다.
29일 정오 발매되는 스윗빈의 신곡 '좋아요와 구독'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쉬운 멜로디와 간단하게 핵심만을 표현한 편곡이 스윗빈의 애교 있는 목소리가 더해지며 곡의 매력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얻는 '좋아요'와 '구독'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갈망과 고마움을 표현한 가사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스윗빈의 이번 신곡은 전 세계 인류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얻는 ‘좋아요’와 ‘구독’에 의해 인생과 미래를 완전히 바꾸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노래한다. 자신이 꼭 하고 싶으면서도 잘하는 일을 콘텐츠로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 생계를 위해 원치 않던 일을 하면서 힘들게 살던 이전의 삶보다 훨씬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원천인 ‘좋아요’와 ‘구독’을 더욱 많이 받기 위해 창의력과 능력을 끊임없이 가꾸어 나가고 있는 모습을 음악으로 그려낸 이번 신곡은 현실감 넘치는 가사로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좋아요와 구독’은 런즈데일뮤직(Lonsdale Music)의 메인 프로듀서 쥬플(방명원)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쥬플은 ‘니가 좀 짱인 듯’이라는 곡을 제작하며 국내 가요계에 ‘무조건적 귀여움: 귀요미’라는 콘셉트와 단어를 최초로 소개한 뮤지션이자 과거 가요에 거의 사용되지 않던 8bit 사운드를 독보적으로 대중화시킨 주역으로 신곡을 통해 스윗빈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의 열망을 담은 곡의 콘셉트를 반영해 일반적인 프로페셔널한 뮤직비디오가 아닌 스윗빈의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스윗빈이 다른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휴대폰만을 사용해 혼자 기획 및 촬영, 편집을 소화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요리, 바이올린, 댄스, 커버 보컬, 기타 연주, 운동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을 담아냈고 스윗빈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고양이 캐릭터 인형이 많은 ‘좋아요’와 ‘구독’을 받을 때의 행복함을 표현한다.
한편 스윗빈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치킨’으로 데뷔한 뮤지션으로 ‘튀김’, ‘떡볶이’, ‘이별은 아무렇지 않아요’, ‘잊지 않을게’ 등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29일 정오 발매되는 스윗빈의 신곡 '좋아요와 구독'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쉬운 멜로디와 간단하게 핵심만을 표현한 편곡이 스윗빈의 애교 있는 목소리가 더해지며 곡의 매력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얻는 '좋아요'와 '구독'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갈망과 고마움을 표현한 가사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스윗빈의 이번 신곡은 전 세계 인류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얻는 ‘좋아요’와 ‘구독’에 의해 인생과 미래를 완전히 바꾸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노래한다. 자신이 꼭 하고 싶으면서도 잘하는 일을 콘텐츠로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 생계를 위해 원치 않던 일을 하면서 힘들게 살던 이전의 삶보다 훨씬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원천인 ‘좋아요’와 ‘구독’을 더욱 많이 받기 위해 창의력과 능력을 끊임없이 가꾸어 나가고 있는 모습을 음악으로 그려낸 이번 신곡은 현실감 넘치는 가사로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좋아요와 구독’은 런즈데일뮤직(Lonsdale Music)의 메인 프로듀서 쥬플(방명원)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쥬플은 ‘니가 좀 짱인 듯’이라는 곡을 제작하며 국내 가요계에 ‘무조건적 귀여움: 귀요미’라는 콘셉트와 단어를 최초로 소개한 뮤지션이자 과거 가요에 거의 사용되지 않던 8bit 사운드를 독보적으로 대중화시킨 주역으로 신곡을 통해 스윗빈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의 열망을 담은 곡의 콘셉트를 반영해 일반적인 프로페셔널한 뮤직비디오가 아닌 스윗빈의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스윗빈이 다른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휴대폰만을 사용해 혼자 기획 및 촬영, 편집을 소화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요리, 바이올린, 댄스, 커버 보컬, 기타 연주, 운동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을 담아냈고 스윗빈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고양이 캐릭터 인형이 많은 ‘좋아요’와 ‘구독’을 받을 때의 행복함을 표현한다.
한편 스윗빈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치킨’으로 데뷔한 뮤지션으로 ‘튀김’, ‘떡볶이’, ‘이별은 아무렇지 않아요’, ‘잊지 않을게’ 등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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