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브리트니 스피어스, 모자이크를 부르는 여름나기...이건 좀[TEN★] 입력 2021.07.27 13:58 수정 2021.07.27 13: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찔한 일상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의 가슴을 모아 쥐며 노출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아버지의 병간호로 지쳤다며 정신과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천정명, 비밀연애 고백했다…"2세 계획? 나 닮은 아들 원해"('이젠 사랑') 애 이름 도대체 뭐길래…윤진이♥김태근, 이름 짓다 결국 부부싸움 "그걸로 할 거냐" ('동상이몽') [단독] 'YG 떠난' 유승호, 손호준 손 잡더니 기쁜 소식…'킬링 시저'로 또 한 번 연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