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막 입기 좋은 티셔츠...오빠 냄새나는거 같아[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7057536.1.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스케줄을 위해 메이크업 중인 안영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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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세윤은 "밝아보여서 좋다!"며 댓글을 남겼고, 안영미는 "내내 오빠 냄새나는 거 같아"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눈물겨운 부상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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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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