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은 자신의 이름을 건 부대찌개를 판매하기 위해 홈쇼핑 방송에 출격했다. 전진은 예능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며 다져온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유머 감각과 열정 가득한 화려한 말솜씨를 살려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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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미호 외전', '해변으로 가요' 그 분이 오신다' 등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말 그대로 '만능엔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신화 멤버로서는 두 번째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골인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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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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