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런 워커가 좋아하는 K팝 음악은 단, 3곡을 선정했으며,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 7주 1위 노래 ‘버터’(Butter)와 ‘디오니소스’(Dionysus) 그리고 유일하게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지민의 ‘세렌디피티’가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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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는 이미 전세계 셀럽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곡으로 유명하다.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쓴 R&B 가수 ‘칼리드’는 “듣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곡”이라 말하며 3년이 넘도록 넘치는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전설적인 그룹 '보이즈 투 맨'의 멤버 '숀 스톡맨'은 한국어로 새렌디피티를 풀 커버하고 지속적으로 애정을 보여 역시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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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24일 인도네시아 아이튠즈에 ‘세렌디피티’(Serendipity Full Length Edition)가 62위로 재진입하며, 2017년 발매 시기가 무색할 정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 셀러’로 그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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