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탄탄한 기본기
"축구화 살 줄이야"
'여브라히모비치'
"축구화 살 줄이야"
'여브라히모비치'

새롭게 팀을 꾸려 처음으로 나서는 액셔니스타 팀은 이영표 감독과 축구 연습을 했다.
ADVERTISEMENT
이영표 감독은 최여진에 대해 "상당히 키가 큰데 기술까지 좋다"라며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서 딴 '여브라히모비치'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연습을 하던 중 최여진은 파워풀하게 공을 찼고 그대로 골인했다. 이영표는 "가르칠 게 없다"라며 만족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