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스토킹 피해 호소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 있어"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 있어"

그러면서 "이 글 보고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줬으면 좋겠다.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너무 싫지만 주변 사람들한테도 피해라 본인 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 못 해줄 것 같다. 우리 건강하게 사랑하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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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은지는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LUV', 'Mr. Chu', 'My My', 'NoNoNo', 'Remember', '%% (응응)', '덤더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다음은 정은지 트위터 글 전문이다.콩이 사진 내가 올린거나, 라이브한것 외에 억지로 캐내서 받아낸 사진 돌아다니는것 보이면 좀 화날것같아 이 글보고 맘에 걸리는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줬음 좋겠어
요즘 집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도 너무 싫지만 주변사람들한테도 피해라..본인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못해줄것같아 우리 건강하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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