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전속결 에피소드
6년 차 고성댁
김동현, 셋째 의지?
6년 차 고성댁
김동현, 셋째 의지?

이날 방송에서 하재숙은 남편과의 연애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고성에 다이빙하러 와서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같이 몇 번 중국 음식 먹다가 고성에 눌러앉았다"라며 말문을 연 그녀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에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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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산양삼 셰이크를 준비하던 김동현은 "아침에 산양삼이 갈려있다? 바로 셋째 낳는 거다. 아내 역시 아이가 너무 예뻐서 같이 낳고 키우고 싶다고 했다"라며 깜짝 고백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방극장에 설렘을 가져올 하재숙의 러브 스토리는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랜선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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