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러블리함
캐릭터 매력 200%
뻔뻔→안타까움
캐릭터 매력 200%
뻔뻔→안타까움

가영은 다정과 제대로 이야기 나눈 것이 처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두 사람의 워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자신을 도와준 다정에게 질문을 쏟아 내는가 하면 처음 보는 다정의 집에서 신세를 지는 등 다소 뻔뻔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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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서현진과 마주하며 새로운 케미를 보여준 것은 물론 불안, 능청, 안타까움을 자극하는 안가영의 상황과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상처 많은 캐릭터에 대한 설득력 역시 높이고 있다.
한편 극에 완벽히 녹아들며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남규리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tvN '너는 나의 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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