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승수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달달한 로맨스 연기와 동안 얼굴로 ‘중년의 박보검’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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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이어 김용만은 ‘대한외국인’ 팀 구잘에게 이상형을 질문했고, 구잘은 “제가 반려견을 키워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승수는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대한외국인’ 팀에서는 신인 걸그룹 트라이비 일본인 멤버 미레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16세의 어린 나이지만 파워풀한 락킹 댄스와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한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다고. 솔로 10년 차 김승수의 퀴즈 도전기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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