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1kg' 경리, "꽃밭"인데 시무룩…미네랄 필요한 미모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95138.1.jpg)

한 지인이 "난 왼쪽에 제일 큰 꽃이 맘에 들어"라며 경리를 언급하자 경리는 "선물로 드림"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공주, 공주야 뭐야 진짜"라고 미모에 감탄하다 경리는 "앗싸"라며 기뻐했다. 또 다른 지인이 "꽃밭인데 표정이 왜 그랩"이라고 하자 경리는 "아이스갱"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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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경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170cm에 51.5~52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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