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경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한 촬영장 스튜디오에 있는 듯하다. 잔꽃무늬 원피스의 민트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촬영장 한편에 놓인 테이블 옆에 앉아있다. 셔링이 잡혀있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고 매끈한 팔다리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지인이 "난 왼쪽에 제일 큰 꽃이 맘에 들어"라며 경리를 언급하자 경리는 "선물로 드림"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공주, 공주야 뭐야 진짜"라고 미모에 감탄하다 경리는 "앗싸"라며 기뻐했다. 또 다른 지인이 "꽃밭인데 표정이 왜 그랩"이라고 하자 경리는 "아이스갱"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제일 왼쪽에 있는 꽃이 젤 예쁘네", "꽃에 물 주려면 어디에 줘야할지~", "어라 우리 언니 어디 갔어 왜 사진에 꽃밖에 없어!", "꽃이름 얼음꽃 맞죠?!", "옷에 있는 꽃부터 제일 예쁜 갱이 꽃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경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경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170cm에 51.5~52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경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한 촬영장 스튜디오에 있는 듯하다. 잔꽃무늬 원피스의 민트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촬영장 한편에 놓인 테이블 옆에 앉아있다. 셔링이 잡혀있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고 매끈한 팔다리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지인이 "난 왼쪽에 제일 큰 꽃이 맘에 들어"라며 경리를 언급하자 경리는 "선물로 드림"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공주, 공주야 뭐야 진짜"라고 미모에 감탄하다 경리는 "앗싸"라며 기뻐했다. 또 다른 지인이 "꽃밭인데 표정이 왜 그랩"이라고 하자 경리는 "아이스갱"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제일 왼쪽에 있는 꽃이 젤 예쁘네", "꽃에 물 주려면 어디에 줘야할지~", "어라 우리 언니 어디 갔어 왜 사진에 꽃밖에 없어!", "꽃이름 얼음꽃 맞죠?!", "옷에 있는 꽃부터 제일 예쁜 갱이 꽃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경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경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170cm에 51.5~52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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