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쌍둥이 임신' 성유리, 손수 애착인형 만드는 섬세한 예비맘 [TEN★] 입력 2021.07.19 18:48 수정 2021.07.19 18: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텐아시아DB. 성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뱃속에 있는 쌍둥이를 위해 애착인형을 만들었다. 성유리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둥이 애착인형 만들기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DIY 인형 키트를 이용해 직접 만든 인형의 모습이 담겼다. 자그마마한 소, 양 모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벌써부터 손수 인형을 만드는 예비맘 성유리의 애정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54세' 심현섭 "정자수 1억개, 2세 문제 없음"…♥정영림 활짝 웃었다('사랑꾼') '165cm 45kg' 예지원, 몸매 비결 이거였네…"아침 소금물 1잔, 15시간↑ 공복" ('솔로라서') '독자 활동 금지' 뉴진스,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 [TEN이슈]